[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별사랑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별사랑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 별사랑은 동료 가수이자 절친인 은가은과 함께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별사랑은 깔끔한 성격으로 털털한 은가은의 습관과 행동들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반대로 은가은 역시 음식을 흘린 뒤 눈치를 보며, 불만을 드러냈다. 은가은은 “네는 나한테 로또 같은 여자야”라면서 “백날 해도 안 돼. 안 맞아”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별사랑은 “13~14년 정도 무명이었다. 공연할 때 무명이니까 페이를 못 받는다. 그럴 때는 상품으로 받았다”라고 무명시절의 설움을 고백했다. 이성미는 “아직도 그러냐. 우리 때도 그랬다”라며 황당해했고, 별사랑은 “오징어 축제를 갔는데 오징어를 생물로 8박스를 주셨다. 옆동네, 뒷동네, 어머니 다 드렸는데도 남았다”라고 전했다.
현영은 미혼인 별사랑에 “살짝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결혼을 언제 해야겠다는 계획이 있냐”라고 물었고, 별사랑은 “방송에서 한번도 얘기한 적 없는데 전 3년 안에 할 거다”라고 방송최초 결혼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인 기간에 만나는 남성이 있는지 묻자 “어딘가 있겠지 않냐. 3년 안에는 하고 싶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승환은 “결혼 날짜 정해달라. 우리도 스케줄 빼놔야 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별사랑은 “4~5월 정도”라고 농담을 받아주며 “여기는 결혼 날짜까지 잡아주시냐”라고 말했다.
트롯 창법을 몰랐었다고 고백한 별사랑은 “목에서 피 맛 날 정도로 아예 바꿨어”라고 지난 노력을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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