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별사랑이 필리핀에서 제2의 산다라박급 인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별사랑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 별사랑의 다재다능한 소개 영상을 본 이성미는 “별사랑 씨 정체가 뭐냐”라면서 “트로트 가수인지 DJ인지 드러머인지 폴 댄스 강사인지. 너무 많이 해가지고. 언제 많이 배웠냐”라고 물었다.
별사랑은 “폴댄스는 운동을 좋아해 20대 때 배웠다. 드럼이랑 디제잉은 밴드를 10년 정도했는데 그때 배워놨던 것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비인후과 전문의 안태환은 “사랑 씨가 필리핀에서 제2의 산다라박이다. 밥도 별로 안 먹는다. 소식좌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MC들은 친한 사이인지 물었고, 별사랑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쌤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으로 알려졌다.
안태환은 “제가 사랑 씨 소개 한 번 하겠다”라며 별사랑 송을 불러 팬심을 드러냈다. 별사랑은 열심히 불러 준 전문의에 “선생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별사랑은 ‘퍼펙트 라이프’를 찾아온 것에 대해 “열정이 앞서서 자꾸 몸이 축나는 행동을 한다. 무리를 한다. 작년엔 이미 번아웃 증세도 왔었고, 결절이 너무 심하게 와서 거의 한 달 가까이 노래를 못 했다. 혼 좀 따끔하게 나야겠다 싶어서 찾아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상 영상이 공개됐고, 귀가하자마자 세안 후 마스크팩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이었다. 이성미는 “민낯이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별사랑은 마스크팩을 붙인 상태에서 핸드폰을 보다 곧바로 기타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등 쉬지 않는 모습이었고, 부지런함과 산만함 사이의 자기관리를 보였다.
별사랑과 절친한 동료 가수 은가은이 집에 방문해 깔끔한 그와 달리 공간을 어지럽혔고, 별사랑은 흔적들을 곧바로 정리하는 등 극과 극 성향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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