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츄가 '하울'로 돌아왔다.
31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츄가 출연했다.
츄는 지난 18일 첫 솔로 앨범 '하울'을 발매했다. '하울'은 우주에 있는 듯한 독특하고 개성 있는 도입부와 츄의 아카펠라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더하는 곡이다.
이날 츄는 "제가 '하울' 앨범을 너무 사랑하게 돼서 타이틀곡이랑 수록곡에 담긴 메시지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곡을 고르는 기준은 절 많은 분들이 예능으로 접하시거나 명랑한 이미지로 접하셨을 것 같은데 노래로 힘을 많이 얻는 사람이다 보니까 제 목소리가 많이 들리고 메시지를 드릴 수 있는 곡들로 선정해봤다"라 소개했다.
'중간만 가자'의 주제는 이름이 한글자인 연예인 혹은 그룹과 한국인이 모창할 때 따라부르는 노래였다. 활동명 후보가 츄밖에 없었다는 그는 "본명이 지우라서 이렇게 해주신거다. 왜 츄냐고 물었었다.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너무 감사한 이름"이라고 만족해했다.
츄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7일에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크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내 7개 주요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기도 하다. 츄는 "커버곡도 연습하고 있고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떼창을 노리고 있다. 약간 스포를 하면 재미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Come True'는 있다"라며 짧게 한소절 불러 기대를 높였다.
츄는 금연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츄는 "노담이다. 노담 파이팅"이라며 응원해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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