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 캡처
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재정과 똑 닮은 참가자가 등장했다.

2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에서는 2차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해 예약과 취소 스티커를 가져가고 있는 현장에서 눈에 띄는 참가자가 있었다. 해당 참가자는 박재정과 똑같이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어 대기실에 있을 때 부터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를 본 박재정은 "저 닮으면 별로다"며 "저 닮으면 안좋은게 늦게 뜬다"고 했다. 박재정과 닮은 군악대 출신 보걸병 이병준은 "사실 닮았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듣는다"며 "너무 좋고 영광이다"고 했다.

박재정은 이병준에게 "편하게 심호흡 하시라"고 한 뒤 노래방 버튼을 눌렀다. 이병준은 성시경의 '영원히'를 선곡했다. 이병준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고 노래를 들은 박재정은 "합격이다"고 하며 예약 스티커를 내밀었다.

박재정은 "사실 너무 거울 보는 줄 알았다"며 "진짜 잘생기셨더라"고 한 뒤 웃었다. 이병준은 "같은 무대 서는 날이 와도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저 지금 기분 너무 째진다"고 하며 박재정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다양한 창법을 가진 참가자들과 고음이 계속 올라가는 참가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 볼 거리와 들을 거리를 제공했다. 어린 참가자들도 많았다. 13살, 12살은 물론 10살 참가자도 있었다. 소유는 "어린 친구들도 많이 올 것 같다"고 기대했다. 어린참가자들은 귀여운 매력을 뽐냈지만 모두 취소 스티커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참가자들은 아쉬워 하며 눈물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