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변우석이 이유미를 만났다.
2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 7회에서는 눈여겨보던 남순(이유미 분)과 대면하게 된 류시오(변우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약이 있는 곳을 알아내기 위해 밤마다 창고에 있는 흰색 물건을 훔쳤던 남순의 범행이 발각됐다. 남순은 희식에게 “대표가 날 불렀어. 좋은 기회야. 내가 정보를 빼내 올게”라고 전했고, 희식(옹성우 분)은 “아 왜 얘는 도통 겁대가리가 없냐”고 걱정했다.
“몽골에 있는 우리 부모님께 보내드리려고 했어. 그런데 아직 월급을 못 받아서.. 내 월급에서 까”라는 당돌한 남순의 말에 류시오는 “너무 맘에 들어”라며 웃었다. “뭐가 마음에 들어?”라며 의아해하던 남순은 “당신, 체첵”이라는 말에 “나랑 친해지고 싶어? 그럼 전화번호 줘”라며 휴대폰을 건넸다.
류시오는 “번호도 교환했겠다, 오늘 나랑 저녁 먹을래요?”라고 제안했다. 아빠 봉고(이승준 분)와만나기로 한 남순은 “안 돼, 약속 있어. 다음에 내가 시간 잡아서 연락할게”라며 거절했고 류시오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연락 꼭 줘요”라고 당부했다. 이후 그는 다정한 남순과 희식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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