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알베르토가 계획을 변경했다.
3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알베르토 가이드가 선택한 두 번째 도시 베네치아 여행이 그려졌다.
조현아는 알베르토에 평가지를 확인하고 기분이 어땠는지 물었고, 알베르토는 “나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전날 밤, 익명으로 작성된 가이드 평가지를 확인한 알베르토는 멤버 한 명이 숙소부터 만족하지 못한 것을 확인했고, “왜 만족 못했는지 모르겠다”라고 의아해했다.
음식에 대해선 “첫날 난이도 있는 걸로 갔으면 좀 더 대중적으로 가야 될 것 같다”라며 계획을 수정했다.
알베르토는 멤버들에 “점심 때 감자탕을 먹고, 백화점 가서 하루 종일 있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고규필은 “넌 불만을 얼마나 적은 거야”라고 김대호를 저격했다. 김대호는 “이상하다. 분명히 왼손으로 썼는데”라며 민망해했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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