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사진=마인드마크 제공
배우 정소민/사진=마인드마크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소민이 오연수, 김남길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정소민은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는가 하면, 커피차를 선물하는 등 데뷔작인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인연을 맺은 선배 오연수와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오연수 역시 정소민의 첫 연극인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관람,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소민은 오연수, 김남길을 두고 존재만으로도 힘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날 정소민은 "(오)연수 선배님도 그렇고, (김)남길 오빠도 그렇고 첫 작품을 같이 했다는 의미가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자주 연락드리지는 못해도 든든하고 의지가 되는 존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데뷔하기 전부터 활동하신 분들인데 그때부터 쭉 그 자리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정소민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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