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신기가 류승룡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신기가 '서종렬'로 열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공개 2주 만에 한국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일본, 홍콩, 터키 등 현재까지 공개된 6개국에서 TOP10을 꾸준히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 평점 8.6을 기록, 올해 공개된 글로벌 OTT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 중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셈이다.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신기는 '무빙'의 대박 기운이 '최악의 악'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최악의 악'이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를 냈지만, 크게 흥행한 '무빙' 뒤에 공개하는 만큼 부담이 됐을 터.
이에 이신기는 "낙수효과가 있으니깐 오히려 '무빙'이 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빙'이 잘되길 기원했는데 잘됐고, 그 기운이 '최악의 악'까지 이어진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류승룡 선배님을 뒤풀이 자리에서 만나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며 "'최악의 악' 재밌게 보고 계신다고 해주셔서 기분 좋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신기가 '서종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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