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로이킴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가 눈길을 끈다.
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에서는 프로듀서들에게 우선 예약을 받기 위한 참가자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참가자에 이어 다음 참가자가 등장하자 로이킴은 자신이 뽑았다고 했다. 460만뷰 K브루노마스라는 별명을 가진 강윤석은 26세였다. 강윤석은 "저는 브루노마스 곡 커버 영상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김민석은 "목소리 부터 다르시다"고 했고 임한별 역시 "이미 노래 잘하는 목소리다"고 했다. 로이킴은 "유튜브에서 봤던 것 보다 훨씬 라이브를 잘하셨고 제가 유일하게 예선에서 정말 자신있게 이분은 노래를 잘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강윤석은 "제가 지금 뮤지컬학과에 재학중인데 최근 영화로 제작된 뮤지컬 '영웅'이라는 작품을 불렀다"고 했다. 임한별은 "노래를 이렇게 잘하면 주인공 역이겠다"고 물었고 강윤석은 "이토 히로부미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윤석의 선곡은 아델의 'Someone Like You'였다. 김민석은 "원키냐"고 하며 놀랐고 강윤석은 그렇게 됐다면서 노래를 선보였다. 결과는 우선예약이었다.
무대 후 장우영은 "전율"이라고 표현했고 서은광은 "또 듣고 싶은 무대다"고 평가했다. 임한별은 "성대가 너무 깨끗하다"며 "같이 브루노마스 노래 하나 하고 싶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로이킴 역시 "가요가 정말 기대되는 참가자 중 한 명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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