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국주 어머님의 환갑을 맞이해 MC들이 모두 모였다.

전날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국주 어머니의 환갑을 맞이해 MC들이 모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곽튜브 매니저는 "여기는 곽컴퍼니 사무실입니다. 대표님 준빈이와 직원인 제가 있습니다"라며 곽튜브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무실에 도착한 곽튜브는 "재밌는 곳 없나? 특이하고"라며 다음 여행지를 고민했다. 곽튜브는 "유럽이 진짜 노잼인데 여행 가면 재밌는데 유튜브로는 찍을 게 없다. 내가 빨가벗고 춤춰도 관심도 안 가진다. 남극은 갈 수 있는데 3주 짜리라 안 된다. 북한 가면 최고인데. 북한 알아볼 수 있나?"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닌 프리 패스상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내가 너랑 여행지 얘기하면서 느끼는 건데 혼자 찾는게 나은 거 같다. 여자친구한테도 똑같이 하나? 여자친구랑 영상 통화 몇번 하는데?"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요르단에서 일할 때 만난 요르단 사람이다. 얼마 전에 약혼했고 결혼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곽튜브의 사무실에 크리에이터 3인이 찾아왔다. 양세형은 "저 이분 알아요. 계곡 유투버. 저 이분 거 다 봤어요. 이분 구석구석 있는 계곡을 가는데 한국에 이런 곳이 있나 싶다"라며 흥분했다. 곽튜브는 "그래서 욕을 많이 먹어요 숨겨진 계곡들을 다 밝혀버리니까"라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계곡 저 친구는 학교 후배라서. 계곡을 좋아하길래 추천해줬다. 채널 이름을 제가 지었다. 수염 난 친구는 친구다. 얼굴 괜찮길래. 그리고 저 친구는 우즈벡 여행하다가 만났는데 얼굴이 재능 있어 보여서. 그리고 러시아어도 저보다 잘하거든요. 거기서 한식당 갔는데 거기 따님이었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수익을 나누냐는 말에 곽튜브는 "아예 안 나눈다. 저도 누가 끌어줘서 잘 됐다고 생각해서. 빠니보틀 형 덕분에 조회수 잘 나왔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냥 얘네가 잘 됐을 때는 어차피 저도 잘되는 거라서"라고 답했다.

곽튜브는 자신의 CC사실을 알려주는 대학 지인들에 "이제야 좀 검증이 되네 어디 나가면 곽튜브 모쏠이다 그러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곽튜브는 "얘도 안 믿거든 나 연애한다고 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가 없잖아"라고 말했고, 잰잰바리는 "있죠. 저는 모르지만 있겠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그 후로 내가 썸을 되게 많이 탔어"라고 주장했고, 계곡은개골개골이 "우즈벡에서 되게 귀여운 여자 만났는데 잘될 수도 있겠다고 했었는데 지금 여기 계시네요"라며 잰잰바리를 지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계곡은개골개골의 곽튜브 전 썸녀 폭로에 곽튜브가 당황했다.

매니저는 "준빈이가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 그런거 비슷한 거 같다. 본인이 하겠다고 말을 하면 그걸 해내더라. 친구긴 하지만 존경스러운 부분이 많다. 그래서 제가 멋있다고 한 겁니다"라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국주가 양평하우스에서 붕어빵을 만들었다. 매니저는 "국주가 지인분한테 선물받은 걸로 아는데 붕어빵 만드는 게 재밌는지 붕어빵에 필요한 재료들을 열심히 사더라"라고 설명했다.

이국주는 "사람들 오면 웰컴 푸드를 먼저 드시게 하고 웰컴 드링크를 만들자고. 엄마 생일이라고 우리 MC분들이 다 오신다. 내가 팔이 이래서 음식을 못할 거 같다고 했더니 해주신다고. 엄마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다 얘기하라고. 요즘 현무 오빠도 요리 잘해. 현희 언니가 문제긴 한데"라며 라고 말했다. 이국주가 웰컴 푸드와 드링크로 붕어빵과 어묵을 준비했다.

이국주 어머님이 집에 찾아온 MC들에 온몸으로 행복감을 표현했다. 이에 이국주는 "우리 엄마 텐션은 못 따라가겠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국주 어머니가 최애 이영자와 함께 있는 모습에 송은이는 "프로그램이 오늘 여러개 있는 느낌인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현무는 두 사람을 보며 "누나 동료 개그맨 만난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여러분들이 음식을 해준다고 했더니 메뉴를 이미 말했어요. 여기에 적어서 넣어놨다"라고 말했고, 하나씩 뽑아 각자 담당한 요리를 정했다. 이후 찾아간 시장에서 두 팀으로 나눠 재료 사기에 나섰다. 이영자가 꼼꼼하게 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와중에 양세형은 "여기 시장에 있는 고구마 다 사가시려고 그러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전현무는 "우리 그림이랑 너무 다른데?"라며 당황했다.

이국주, 전현무, 홍현희, 유병재가 이영자와 달리 먹거리에 마음이 뺏긴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여기는 뭐 계획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라며 신기해했다. 철저한 계획에 맞춰 시장을 보는 이영자, 송은이, 양세형과 달리 네 사람은 음식이 보일때마다 발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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