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파이널 생방송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7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 탄생기'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현장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여덟크루가 모두 모였다. 특히 가장 첫번째로 탈락한 츠바킬도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유메리는 "오랜만이다"고 인사했고 레나는 "정말 '스우파'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여덟 크루가 모두 모이고 우선 계급 미션 루키들이 모였다.
루키가 모이자 이들은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에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디는 갑자기 "루키 인터뷰가 있겠다"며 "오늘 먹은 음식이 뭐냐"고 물었다. 구슬은 "한국인은 밥심 아니냐"며 "순댓국 먹었다"고 했다. 레나는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비빔밥"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레디는 "전 얼큰 돼지국밥이랑 고등어구이 같이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문은 각자의 첫인상과 제일 화났을 때 무서울 것 같은 루키에 대한 것이었다. 여기서 예니초와 레디가 2대 2 투표 결과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부리더, 리더 등도 함께 춤 연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중에서 시선을 모은 것은 듀엣으로 춤 추고 있는 리아킴과 미나명이었다. 두 사람을 바라보는 리더들은 눈을 뗴지 못했다. 베이비슬릭은 미나명에게 다가가 "리아킴이랑 너무 잘 맞더라"고 말했고 미나명은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베이비슬릭은 "뒷모습도 똑같더라"고 했고 미나명은 "눈 감고도 맞춘다"고 했다. 리아킴은 미나명과 춤을 춘 후 "우리 왜 이렇게 잘 맞냐"며 "너무 오랜만에 맞춰 봤는데 너무 잘 맞아서 서로 놀랐다"고 했다. 두 사람은 하나하나 잘 맞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뿐만 아니라 8크루가 모두 함께해 화제가 됐던 스페셜 스테이지 비하인드도 전격 공개됐다. 원밀리언, 베베, 딥앤댑, 잼 리퍼블릭,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츠바킬, 울플러 등 8크루 댄서들이 참여한 계급 미션 특별 무대부터 'Smoke(스모크)' 단체 무대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잼 리퍼블릭 크루원들은 각자 마지막 진심을 전했다. 특히 막내 오드리는 이전과 달리 잼 리퍼블릭 멤버들을 만나고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과 또 다른 행복을 배워간 진심을 전했다.
오드리는 그러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표현에 서툰 막내 오드리가 꺼낸 마지막 진심에 리더 커스틴은 말 없이 오드리 손을 잡았다.
링은 오드리에게 "잊지마라"며 "넌 19살이다"고 했다. 커스틴은 "그리고 놀랍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며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바다는 다리를 절뚝거리며 리허설을 했다. 파스를 뿌려 진정을 시켜봤지만 결국 바다는 구급 처치를 받은 뒤 무대에 올랐다.
우승 크루가 탄생되는 감동의 순간 베베가 최종 우승 크루로 호명되는 순간과 동시에 이를 축하해주는 잼 리퍼블릭, 원밀리언, 마네퀸은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모두 마친 크루들은 서로를 껴안으며 응원했다. 특히 리아킴은 베이비슬릭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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