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밍경' 캡처
'걍밍경'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말실수에 폭소했다.

7일 가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측은 '차에서짜장면육전동파육마라떡볶이오니와상먹는다비치어떤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수원의 한 대학교 행사에 가기 전 차 안에서 폭풍 먹방을 펼친 두 사람이었다. 강민경은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좀 걱정된다"고 말했고, 이해리는 "아무도 안오실 것 같다. 한 50분 오시는 거 아니냐"고 궂은 날씨에 걱정을 드러냈다.

이때 매니저의 통화에서도 "어쩔 수 없죠"라는 말이 들려왔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왜. 학생들이 아무도 없대?"라고 물었고 그렇다는 대답에 이해리는 "간만에 둘이 보면서 의지하며 노래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민경은 "좋다. 프라이빗하게 소극장 콘서트로"라며 거들었다.

이후로도 여러 행사를 소화한 두 사람이었다. 강민경은 "올해 끝날 때까지 달리는 스케줄"이라며 "그래도 얼마나 행운인가. 데뷔 16년차에 이렇게 스케줄이 많다는 건"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이해리도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한 대학교 축제 공연을 하고 돌아와서 강민경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시냐"고 카메라에 이야기를 꺼내자 이해리는 "하지마"라고 민망해했다. 이어 강민경은 "성신여대 친구들 애칭이 수정이다. 그런데 언니가 뭐라고 한 줄 아시냐. 소중이들 만나러 왔어요 이렇게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장을 담은 영상도 나왔다.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이의제기할 게 있다"며 "중간에 노래 멈출 뻔했다. 아까 소중이라고 하지 않았나. 미쳤나봐. 내 귀를 의심하고 이 언니 못하는 말이 없네 했다. 여러분이 저희에게 되게 소중한 사람들이지만 그게 다른 표현으로 쓰일 때도 있잖냐"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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