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수의사들 설채현, 김명철이 출연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활약 중인 강아지 전문 수의사이자 행동 교정 트레이너 설채현과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보여준 활약에 힘입고 있다.

이날 옥탑방에는 설채현 수의사, 김명철 수의사와 함께 강아지 VS 고양이 중 누가 더 귀여운지에 대한 세기의 귀여움 대결이 펼쳐졌는데, 이에 MC들 사이에서도 강아지파냐 고양이파냐 설전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설채현은 강아지의 외모 예찬론을 이야기하며 보호자와의 친밀도도 강아지가 더 강하다고 주장했고, 이에 김명철은 고양이의 생김새가 신생아와 비슷해 인간들이 좋아한다는 논문도 있다고 반격해 팽팽한 신경전을 보여줬다.

이어 두 수의사는 MC들이 강아지상인지 고양이상인지 판별에 나섰는데, 설채현은 ”이찬원 씨를 보자마자 똘똘한 보더콜리가 생각났다“라며 평소 똑똑한 ‘찬또위키’ 이미지에 걸맞은 찰떡 비유로 모두의 공감을 샀다. 이에 김명철은 ”이찬원 씨는 사람 친화적이고 귀여운 고양이 랙돌과 더 닮았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강아지 VS 고양이의 세기의 귀여움 대결은 11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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