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남지현이 '하이쿠키'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늘(8일)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에는 "드라마 촬영 기간에는 뭐해? 카페에서 대본 보고 샵 가는 지현이의 일상 V-log #하이쿠키 Highcookie Making Fil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남지현은 드라마 '하이쿠키' 촬영 중 일상을 공개했다. 밤 촬영 중 중간 텀이 생기자 카페로 향한 남지현은 "이번 작품을 하며 대본을 태블릿 PC로 보게 됐다. 케이스도 팬분들이 선물해 주셨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대본을 소개하며 "하이라이트를 표시하고 몇 가지를 적어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더 쓰는 편인데 쓰면 갇히는 느낌이더라"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남지현은 "오늘은 이상하게 대사가 안 붙는 게 있다. 그런 날이 있는데 그게 오늘인가 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남지현은 최근 새로 시작한 것에 대해 "책을 좀 더 많이 읽어야겠다고 작년부터 생각했다. 종이책은 가지고 다니기 애매했는데 전자책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리더기가 아니라도 읽을 수 있더라. 자주 쉽게 접근해서 읽을 수 있다"며 태블릿 전자책 기능에 만족했다.
남지현은 전자책의 장점으로 "종이책은 샀는데 재미없어서 그냥 두면 아까울 때가 있다. 전자책은 읽다가 바로 반납이 가능해서 좋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캐릭터 변화를 위해 5년 만에 단발에 도전하기도 했다. 남지현은 "학생 때는 교복 입는 장면을 많이 못 찍었다. 대학생 때도 캠퍼스물을 못했다. 단막극에서도 가짜 신입생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 '하이쿠키' 내에서도 위장 고등학생인 것을 뒤늦게 눈치채 놀라워했다.
단발 변신에 대해 남지현은 "기분이 전환된 것 같다"라면서도 "머리가 짧아서 좋지만 자라는 게 잘 보인다. 3주에 한 번씩은 다듬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