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순자산이 추정돼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 남성 잡지 'GQ India'는 '사랑의 불시착' 공동 출연자 현빈과 손예진이 현재 한국 배우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배우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GQ India'는 이코노미타임스에 따르면 현빈의 추정 순자산은 약 2100만 달러(한화 약 272억 5800만 원), 셀러브리티 넷 워스에 따르면 손예진의 추정 순자산은 약 4100만 달러(한화 약 532억 1800만 원)에 달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도합 약 804억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셈.
이들은 현빈과 손예진의 출연료에 대해서도 현빈은 드라마 편당 11만 3천 달러(한화 약 1억 4600만 원), 손예진은 10만 8천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 원)를 받는다고 전했다.
CF 광고까지 섭렵하고 있는 현빈, 손예진 부부의 신혼집도 화제다. 지난 5월, tvN '프리한 닥터'를 통해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이들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현빈은 해당 주택을 2021년 1월 약 48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바 있다. 또 현빈은 2009년 27억 원에 매입한 빌라를 2021년 40억 원에 매각해 13억의 차익을 봤다.
손예진은 지난 2020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했고 지난 7월 해당 건물을 300억 매물로 내놓아 14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손예진은 해당 건물 외에도 서울 역삼과 청담, 합정 등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의 추정 자산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이들의 훌륭한 재력에 감탄, 이들 부부의 2세에게 부러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출연 후 연을 맺어 지난 2022년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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