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청아가 애장품을 소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이청아 N통째 쓰는 향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청아는 즐겨 신는 신발을 보여주며 "따뜻하다. 굽이 높아서 비가 와도 물에 젖지 않는다. 치마를 자주 입지 않는데, 니삭스를 신고 이걸 신으면 예쁘다. 힐이 아니라 편안하다. 비오는 날 신는데, 윗부분이 가죽이라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핑크 소금을 꺼내며 "어젯밤까지도 제가 샐러드 위에 추가해서 먹었다. 꾸준히 사 먹고 있는 소금이다. 죽어도 있어야 하는 거를 선택한다면 물이랑 소금이다. 사람의 체성분에서 꼭 필요한 게 나트륨이다. 기왕이면 맛있고 좋은 소금을 먹으려고 한다. 집에 소금 바가 있다"고 말했다.

시계를 보여주며 "빈티지 시계다. 평상시에 많이 차는 시계다. 앞으로 20년 정도 잘 차고 다닐 것 같다. 제 생일을 기념해 제가 저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화장품도 소개했다. 이청아는 "얼마 전에 행사 갔을 때 이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을 했다. 촉감에 반해 바로 다음날에 샀다"고 했다.

이청아는 팬으로부터 받은 향수를 보여주며 "통카 빈의 향이 굉장히 중후하게 올라오는 향이다. 딥하고 따뜻한 향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 향수만큼은 세 통째다. 몸에 뿌렸을 때 향이 오래 간다. 항상 차분한 기분으로 진중하게 그날 하루를 사는 것 같아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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