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케이시가 빼빼로데이 일화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이 시간에 설레는 거 오랜만이야' 코너로 꾸며져 가수 케이시와 정키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곧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언급했다. 김신영은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설렘을 못 챙긴다"라고 말했다.
케이시는 "안 주고 안 받는 게 마음이 편하다. 괜히 섭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말하며 학창 시절 일화를 밝혔다. 케이시는 "학창 시절에 몰래 준 적이 있다. 원래 딱 맞춰 등교하는 스타일인데 한 시간 전 가서 몰래 (짝사랑 상대의 서랍에) 넣어둔 적이 있다. 걔가 등교 후 손을 넣어 발견하는 그 표정을 지켜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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