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손호준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손호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영만은 손호준과 함께 서울 강서 밥상 맛집을 찾아 44년 노포 식당을 방문했다. 메뉴명이 대중에게 낯선 ‘불꽃백반’이었고, 가게 사장은 “불고기랑 꽃게가 합쳐져서 불꽃이다”라면서 “저희밖에 없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손호준은 허영만이 당면을 덜어주자 접시에 받으면서 손을 떨었고, 허영만은 “손호준 씨 내가 무섭냐. 왜 이렇게 손을 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손호준은 “어제 술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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