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키와 케이시가 서로의 '밀당' 점수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이 시간에 설레는 거 오랜만이야' 코너로 꾸며져 가수 케이시와 정키가 출연했다.
이날 케이시는 "연애를 시작함에 있어서 신중한 편"이라며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사귈지 말지 분석을 하면 생각이 많아져 연락이 뜸해지고 주저한다. 그걸 '밀당'이라고 생각하더라"고 말했다.
'밀당'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케이시와 정키. 케이시는 정키를 보며 "'밀당' 점수가 마이너스 38점이실 것 같다. 혼자 하시다 혼자 수습할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 정키는 "너무 잘 아신다. 케이시 님은 점수 산정이 불가능한 캐릭터지만 50점이실 것 같다. 외모가 아름다우시다"는 말을 남겼다.
케이시는 "연락을 해야 하는데 반나절 뒤 연락이 오거나 자기 할 일을 다하고 답장을 하는 게 너무 정 떨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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