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영이가 아빠 도경완의 머리를 감겨줬다.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는 11일 '야무진 손끝 + 미적 감각 + 성질머리 = 비달 도순'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장윤정, 도경완 딸 하영이는 샴푸샵을 오픈했고, 도경완은 "아빠 머리 감고 싶은데 하영이가 감겨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영이는 "네, 당연하죠. 공짜에요"라고 자신만만했다.
이어 "손님, 누워주세요"라며 "머리 감겨주는 샵입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차가운 물로 머리를 적셨고, 도경완은 "얼음물인데요?"라고 경악했다. 이에 하영이는 "얼음물이에요"라고 꿋꿋했다.
머리도 일부만 적셔 거품이 안 났지만, 하영이는 "낸 거예요"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하영이는 지압은 물론, 닦아주기, 빗질까지 야무지게 해내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은 "BTS처럼 해주세요"라고 요청했지만, 복덕방 사장님 스타일이었다. 장윤정은 "선생님 손재주가"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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