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리아킴이 댄서들에게 '스우파' 출연을 추천했다.
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지은 PD, 원밀리언, 베베, 딥앤댑, 잼 리퍼블릭,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울플러 7크루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리아킴은 메가크루와 엔딩크레딧 미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메가크루가 1000만뷰를 넘어서 1025만뷰까지 갔더라. 정말 이렇게 우리 팀원들이 열정을 쏟아낸 것이 대중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게 놀라웠고, 그런 것을 남겼다는 것에 굉장히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엔딩크레딧도 혼자 돌려볼 정도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작품인데, 이 프로그램을 통하지 않았으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을까? 생각도 동시에 들더라. 이런 환경이어야지만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결과물이라 생각하고 그런 과정을 주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며 "저도 오랫동안 댄서를 했지만 옛날엔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나이도 많고 멋진 작품을 또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스우파' 때문에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 차례 고사했지만 '스우파2'에 출연하기로 결심했었던 리아킴은 "처음에 나가기로 다짐하고도 고민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안 나왔으면 큰일날 뻔했다. 내가 경험할 수 있는 내 인생의 큰 축복을 놓칠 뻔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온 것에 대해 너무 만족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도전이라는 것이 망설여지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걸로 얻어지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지난달인 10월 31일 팀 베베가 우승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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