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 이준혁/사진=헤럴드POP DB
배우 한지민, 이준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 이준혁이 드디어 로맨스 장르로 만나게 됐다.

배우 한지민과 이준혁이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연출 함준호,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 이오콘텐츠그룹)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극중 한지민은 잘 나가는 헤드헌터 회사의 ‘유아독존’ CEO로 분한다. 당당한 성격의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모든 에너지를 일에만 쏟다 보니, 다른 건 할 줄 아는 게 없는 인물이다.

일밖에 모르는 그녀를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육아독존’ 비서 역은 이준혁이 맡는다. 육아와 살림, 거기다 일까지 완벽하게 잘 하는 싱글 대디로, 한없이 다정하고, 매너와 따뜻한 배려를 가진 의지하고 싶은 인물이다.

한지민은 드라마 '부활', '경성스캔들', '이산', '옥탑방 왕세자', '아는 와이프', '봄밤' 등을 통해 멜로, 로맨스 장인으로 꼽혀왔다면, 이준혁은 장르물에만 주로 출연해왔기에 팬들 사이 로맨스를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지민, 이준혁이 핑크빛 호흡을 맞추게 된 것. 더욱이 이들을 두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주디, 닉을 연상케 한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고대해왔던 시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이들이 '인사하는 사이'에서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기대되는 바다.

제작진 역시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로맨스 조합이 성사됐다. 두 배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케미와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제작진 역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인사하는 사이’는 오는 2024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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