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송강이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밝혔다.
24일 서울 양천구 SBS 방송국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장한 감독, 김유정, 송강, 이상이, 조혜주가 자리를 빛냈다.
송강은 극중 치명적인 악마 구원을 연기한다. 싱크로율 질문에 송강은 "60~70% 정도다. 65% 하겠다"고 답하며 "사람마다 다 자기애가 있잖냐. 구원은 제가 연기를 하지만 엄청 최상의 자기애를 가지고 있다. 연기를 하면서 그런 완전무결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귀가 빨개졌던 경험들이 많다. 구원에 못미친다고 생각해 65%라 하겠다"고 답했다.
거울을 보며 '완벽한데?' 생각해본 적 있느냐는 박경림의 물음에 송강은 "초반에 다이어트 많이 해 그때는 잠시 생각했는데 촬영이 끝나 10kg 정도가 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오늘(24일) 밤 10시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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