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유니버스 티켓' 캡처
SBS '유니버스 티켓'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오윤아가 아는 사이인 안승비에게 패배한 것에 대해 억울해 했다.

25일 방송된 SBS '유니버스 티켓'에서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함께 해왔던 사이인 33위 안승비와 49위 오윤아가 대결을 했다.

안승비는 "윤아 언니는 오래 알고 지냈기 때문에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안다"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살짝 어색한 모습으로 서로를 대했다. 안승비는 아는 사람을 선택한 이유는 이길 자신이 있다는 뜻이냐는 심사위원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오윤아는 "이기든 지든 무대를 즐기겠다"고 밝혔다.

3대2로 패배한 오윤아는 "뭔가 억울했다. 그 친구는 노래 따로 춤 따로 했는데 나는 라이브로 다 했다"며 "다음 무대에서는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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