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한혜진, 이시언, 기안84가 바이크 여행을 떠났다.
28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초 공개* 드디어 뭉친 이시언x기안84x한혜진의 황천길 라이딩|삼남매 케미 폭발, 바이크 여행, 막국수 먹방, 베스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의 집 앞에 이시언과 기안84(이하 기안)가 바이크를 끈 채 찾아왔다. 이시언은 한혜진에게 "왜 이렇게 빨리 오냐고 보채냐"고 물으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한혜진이 아이스 음료를 마시는 기안에게 "네가 mz냐"라고 핀잔을 주자, 이시언은 "그만해. 연말 이후로 연락 힘들어져"라며 기안의 연예대상 수상을 예측했다. 이에 한혜진은 "미리 대상 축하드립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추운 겨울 라이딩을 출발하기에 앞서 이시언은 "황천 가는 길 시작할게요"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도로 위 라이딩을 무서워하자 기안은 "유튜브가 뭐라고 저렇게 공포에 질려서 오토바이를 타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이딩 중 기안이 "양평 해장국집 앞에서 만나자"며 먼저 떠날 채비를 하자 한혜진은 "나쁜 xx"이라며 자신을 버리고 가려는 기안을 원망했다. 이후 기안이 이끄는 대로 한적한 도로가 나오자 이시언은 "기안이를 너무 불신했다. 이렇게 좋은 길을 아는 애였다"는 칭찬을 남겼다.
출발 3시간 만에 목적지에 도착한 후 기안은 한혜진에게 "누나 얼굴이 한 10년 갔다"는 말을 남겼다. 이시언 역시 "오토바이 타면서 이렇게 힘들었던 적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밥집에 도착한 이들은 온면 막국수 맛에 감탄했다. 한혜진이 "기안이 등을 3시간 쳐다본 게 처음이었다"고 하자 이시언 역시 "나도 네 등을 쳐다보니 남잔지 여잔지 모르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 별장으로 향하는 이들에게 한혜진이 "가서 맞는 그림을 추천해 달라"고 하자 기안은 "전시회 때 오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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