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에 응답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겨울 캠핑 실내와 야외를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실내 펜션을 가라. 얼어 죽을 일 있나. 야외 캠핑 침낭 하나에 백만 원이다. 영하 20도인데 몇 번이나 가겠냐"라며 "캠핑은 봄이나 가을이 좋다"고 말했다.
또 경쟁업체를 의식해 가격을 내려야 할까 고민하는 청취자에겐 "소신껏 장사해라. 싸게 하면 원가가 덜해 맛이 떨어진다. 단골장사를 하시되 거짓 없이 맛있게, 좋은 재료를 쓰면 소비자들이 그걸 안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녀를 위한 독서실 책상 구매를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민서도 스터티카페 책상을 사달라고 했다. '책상이 있는데 그걸 왜 사달라고 하느냐'라고 했다. 공부 잘하는 애들은 침대에서 해도 1등이다. 못 하는 애들이 도구 탓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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