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대호가 연인을 찾으며 허공에 '자기야'를 외쳤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파트 생활을 포기하고 서울 주택살이를 꿈꾸는 1인 가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하며, 복팀과 덕팀이 함께 발품을 팔러 떠나는 등의 기존 방식과 다른 특별한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집 보러 왔는 대호'코너에서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남다른 감수성의 '동심이 움직이는 집'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임장에 나섰다.

집에 도달하기 전 김대호는 부여의 성흥산에 방문하며, SNS에서 인생샷으로 유명세를 펼치고 있는 공간을 마주했다.

김대호는 "이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없던 사랑도 생긴다"라고 말하며 연인들이 주로 찍는 사진을 혼자 재연해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유진은 "진짜 외로워 보인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김숙은 "왜 저러냐"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대호는 "혹시 들을 수도 있다"라고 하며 "자기야 내가 데리러 갈게"라는 말을 크게 외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모든 패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김대호는 "미친 사람 같은데"라며 자조적인 리액션을 보였다.

박나래는 "이제 임장 전에 막걸리를 주는 거냐"라고 말하며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김대호의 모습에 첨언을 남겨 모든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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