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경미가 박준형, '두시만세'와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28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개인 채널에 "나 초대장 받았잖아요 12월 8일에 mbc라디오 갑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갈갈이오빠 상 받으면 나 또 눈물나지… 흐흑. 라디오는 두시만세! 디제이는 박준형!!"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MBC 표준FM '두시만세' 측으로부터 받은 초대장이 담겼다. 여기엔 "10년간 '두시만세'를 진행해온 박준형 님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브론즈마우스 수여식에 초대드리고자 엽서를 전한다. 오셔서 격려 인사 전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혀 있다.

정경미는 둘째 출산 후 체력이 떨어져 8년간 진행한 '두시만세'를 지난해 떠난 바 있으며 그의 공석은 박영진이 채웠다. 하지만 정경미는 여전한 프로그램과의 의리를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새 소속사 디씨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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