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화점 모녀의 갑질 논란이 뜨겁다.
백화점 고객으로 보이는 한 모녀가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경기 부천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해당 주차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밝힌 글쓴이가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과 사진을 온라인상에 게재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번 백화점 모녀 논란 글에서 글쓴이는 한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아르바이트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알바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백화점 주차장에서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화점 모녀 논란이 가열되자 글쓴이는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안 할 것"이라며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백화점 모녀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화점 모녀 논란, 또 갑질 논란 왜 이러냐"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요원에게 뺨까지 때리다니" "백화점 모녀 논란, 잇따른 갑질 막아야" "백화점 모녀 논란, 갑질의 횡포 어디까지 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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