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경호의 열정이 빛났다.
3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어쩌다사장3'에서는 염정화 식혜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업 2일 차를 무사히 마친 차태현, 조인성,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 박병은 등은 일을 마무리 하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음식은 조인성과 한효주가 포장해 왔다.
음식을 기다리는 와중 조인성은 한효주에게 "고맙다"며 "내일 저녁까지만 하고 가라"고 했다. 한효주가 "깔끔하게 오늘 마무리 할까한다"고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가지기도 했다.
식사 중 조인성은 윤경호에게 "염정아 선배에게 배운 식혜는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다들 염정화 식혜에 대해 궁금해 하자 조인성은 윤경호에 대해 "유일하게 한 명 배운 사람이 윤경호다"며 "1호 전수자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염정아 식혜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있다고 했다. 선물 받은 동료들 또한 SNS에 줄이어 후기를 밝히기도 했다.
조인성은 "한국에서 염장아 선배 식혜가 난리다"고 말했다. 윤경호는 "배운 레시피 그대로 사야 하는 거다"며 "밥솥부터 시작해서 연습해왔다"라고 말했다. 윤경호는 "비행기로 1시간 30분이다"며 "LA 한인타운에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인성은 윤경호를 위해 LA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해 주며 열정을 불태웠다. 밥솥을 사러 LA 한인타운까지 가야한다는 말에 박병은은 "김밥 안 말려고 그러는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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