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대호가 동화같은 집에 방문해 힐링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파트 생활을 포기하고 서울 주택살이를 꿈꾸는 1인 가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은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리모델링 로망을 마음껏 실현할 수 있는 주택을 조건으로 설명했다. 또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야외 공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복덕 대전에 앞서 김대호의 '집 보러 왔대호'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가 방문한 곳은 충청남도 부여군으로, 김대호는 "90년 된 시골집"임을 언급해 모든 패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게끔 했다.
김대호는 "동화책 한 페이지를 넘긴다"라며 주택의 입구에 들어서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묘사했다. 김대호는 "너무 예쁘다"라며 첫인상을 밝혔다.
김숙은 "완전 애니메이션이잖아"라 말하며 감탄했다. 이에 박나래는 "정말 지브리 감성이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색감과 감성을 자랑하는 집의 외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호는 "이래야 제 맛"이라며 마당에 드러눕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런 날씨에 기미가 많이 생긴다"라 말하며 힐링 감성 속의 틈새 웃음 포인트를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김대호는 패브릭 재질이 가득한 아늑한 공간에서 '마음 화장'을 하고, 텃밭에서 맨발 걷기를 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경험을 통해 다양한 힐링을 했다.
김대호는 "집주인분께서는 밥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다"라 말해 모든 패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김대호에게 "막걸리 디자이너이지 않느냐"라 말하는 등 시청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박나래는 집주인을 상상하며 "드레스를 입고 계실 것 같다"라 말했고, 실제로도 드레스를 걸친 채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집주인은 밥 디자이너에 대해 소개하며 뿌리까지 활용하는 음식의 플레이팅과 본인의 신념을 알렸다. 이에 김대호는 "밥을 먹는다가 아니라 입는다에 가까울 것 같다"라 말하며 감탄했다.
또한 집주인은 김대호에게 아름다운 빛깔과 형태의 음식을 대접해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장동민은 "이런 디자인은 보고 먹고 나면 사라지니까 더 소중한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숙은 집주인을 보며 "10년 뒤 나래가 이런 모습일 것 같다"라 말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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