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방송화면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안84가 베조족의 문화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에서는 기안84의 세 번째 여정이 그려졌다.

현지 친구 플로라, 예르페의 집에 초대를 받은 기안84는 좁고 긴 배를 타고 물을 건너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마다가스카르 택시앱 같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베조족의 이야기를 들은 기안84는 “다들 자기의 큰 배를 가지고 싶어하고 그 배를 가지고 다 바다로 나가고 싶어 한다. 원피스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낭만이 있는 것 같다”라며 일본의 유명 만화를 언급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부동산 낭만이 있는 것처럼 이곳에는 저 배에 대한 낭만이 있는 것 같다. 좀 더 근사하다. 좀 더 멋지고”라며 현지의 문화를 이해해갔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은 태어난 김에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뤄나가는 기안84가 태초의 자연을 품은 비밀의 섬, 마다가스카르를 찾아 떠나는 세 번째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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