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정화의 24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 준비기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75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흥 넘치는 콘서트 준비 일상과 배우 이주영의 한시도 쉬지 않는 다채로운 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저탄고지 식단을 꾸준히 한다는 엄정화는 닭가슴살과 두부를 이용한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하는가 하면,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는 등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엄정화의 건강관리는 운동으로 이어졌다. 그녀는 콘서트를 앞두고 고강도 심폐 지구력 강화 운동을 하기 위해 매니저와 함께 운동 스튜디오를 찾았다.
다음으로 엄정화는 단독 콘서트 준비를 위해 안무 연습실을 찾았다. 그녀는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Cross’, ‘Poison’, ‘배반의 장미’ 등 추억의 히트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연습에 열을 올렸다. 엄정화는 오랜만에 하는 연습에 긴장한 듯 했지만 금세 매진하며 감을 찾았고,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해 연습실을 곧 무대로 만들어내는 춤 실력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주영의 미니멀하면서도 깔끔함이 돋보이는 자취 하우스와 일상도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75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4%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반려견 순찰 대원으로서 이주영과 함께 동네 순찰에 나선 티그가 놀이터를 발견하고는 눈빛이 돌변해 곧바로 달려가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0%까지 올랐다.
한편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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