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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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의 30주년을 맞아 우영이 반전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한다.

KBS 2TV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 특히 ‘수저게임 리턴즈’가 제280회 ‘이달의 PD상’ TV 예능 부문을 수상했으며, 최근 프로젝트 그룹 언밸런스로 음원 ‘NEVER’를 발표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홍김동전’ 64회는 ‘홍진경 30th Anniversary’로 홍진경의 30주년 기념 디너쇼가 펼쳐진다. 이에 붉은 드레스와 붉은 망토, 온 몸에 블링블링한 공주 액세서리로 한껏 뽐낸 홍진경을 위한 멤버들의 축무가 펼쳐져 배꼽을 잡게 만든다고.

이날 우영은 “이런 파티에는 고급스러운 노래가 어울려요”라며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를 선곡하며 세련된 무대를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우영은 반주가 흘러나오자 쉴 틈 없는 발재간으로 정줄 놓은 반전 무대를 펼친다. 우영은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시키는 성대를 울리는 독특한 창법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우재가 벌떡 일어나 우영의 춤에 합세하며 즉석에서 ‘투우’의 합동 무대가 결성되어 기대를 모은다. 주우재는 미러볼을 물동이처럼 머리에 이고 ‘인간 미러볼’을 자처하고, 길쭉한 다리를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주우재는 마임까지 선보이며 무대의 화룡점정을 장식한다는 전언. 급기야 주우재는 “엉덩이에 담이 왔어”라며 춤을 추다 고통까지 호소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이에 평소 ‘홍김동전’의 고급스러움과 브레인을 담당하는 우영과 우재의 혼을 갈은 미친 댄스와 현란한 망가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이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사이, 멤버들은 홍진경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이 아닌 자기들만의 난장판 댄스 파티를 연다. 이에 홍진경은 “내 노래는 아무도 안 들어줘. 자기네들끼리 놀아”라며 30주년에 분노를 폭발시킨다고 해 과연 축하의 디너쇼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홍김동전’ 본방송에 관심이 치솟는다.

한편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오늘(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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