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인성이 진심을 전했다.
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어쩌다사장3'에서는 진심을 전하는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병은과 윤경호가 LA로 떠난 가운데 사투리를 쓰는 손님과 일본인 손님, 저스틴 비버 및 티모시 샬라메를 닮은 손님 등 다양한 손님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비버를 닮은 손님과 티모시 샬라메를 닮은 손님이 등장하자 한효주는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어 한효주는 얼마 전 한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두 손님에게 "어땠냐"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박경림 역시 두 손님이 저스틴 비버, 티모시 샬라메를 닮았다고 공감했다. 그런가하면 박경림은 티격태격하는 한효주와 조인성을 보고 부부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인성은 한효주를 놀렸고 한효주는 그런 조인성 말에 능숙하게 받아치며 티키타카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었다.
한편 조인성은 식사 하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눴다. 주방일이 힘들지 않냐는 손님의 질문에 조인성은 "주방에서 일하는 게 힘들지만 사람들 얘기 나누는 게 너무 좋다"며 "지혜가 가득하고 그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하나씩 알아가고 차 마시면서 얘기할 수도 있고 술 마시면서 얘기할 수도 있는데 이왕이면 라면 정도와 얘기 나누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님들에게 조인성은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일일 수도 있는데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손님들은 조인성 말을 경청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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