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대호가 신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3년 전 시작한 주말 농장을 계기로 '농사가 체질'임을 깨닫게 된 후 오랜 고민 끝에 귀농을 결심하게 된 의뢰인의 사연이 그려졌다.
또한 이날 '집 보러 왔는대호' 코너에서는 전라북도 군산으로 수련 임장을 떠나는 김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코너가 진행되기에 앞서 의뢰인은 "평소 '집 보러 왔는대호' 코너의 애청자다"라 밝혔기에 김대호가 밝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김숙은 김대호에게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상 하나 받겠다"라고 말하며 그의 기대감을 높이 끌어올렸고, 김대호는 연이어 미소를 머금고 "주면 좋다"라 말하며 상기된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박나래는 "시상식 때 어느 테이블에 앉으실 거냐"라 물으며 틈새 '나 혼자 산다'를 연상시키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김대호는 "업무 지시대로 할 것이다"라 답해 모두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김숙은 "(박나래야말로) 어디 앉을 거냐"라 묻는 등 치열한 프로그램 좌석 경쟁에 첨언을 남겼다.
김대호는 군산의 임장 촌집을 소개하며 "군산은 영화의 도시이다. 집주인도 영화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영화 동호회에서 만났다고 한다"라 밝히며 집을 구성하는 남다른 배경에 대해 밝혔다.
또한 "16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6 식구는 부부와 강아지, 12마리의 유기묘들을 일컫는 것으로 동물 사랑에 대한 집주인들의 정성을 짐작하게 했다.
집 내부에는 마음 수련을 위한 싱잉볼, 요가 매트 등이 배치되어 있었다. 김대호는 이를 체험하면서도 "간절하게 신인상을 받고 싶다"라 말하는 등 욕심을 털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모든 출연진들이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박나래는 "신인상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라 말했고, 장동민은 "다른 곳에 밀리면 안 된다"라 답하는 등 김대호의 편에 서기도 했다. 양세찬은 "(신인상 받을 것을) 몇 퍼센트 정도 확신하느냐"라 질문을 남겼고 이에 김대호는 "열심히 살았다. 백 퍼센트 정도 확신한다"라 답해 모두의 환호성을 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