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뭐' 방송캡쳐
MBC '놀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주주시크릿과 원탑의 음악중심 녹화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주시크릿의 컴백 무대와 원탑의 데뷔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우재는 "막내 오늘 배웅 가야지. 해외 일정 있다고 그러더라고"라고 말했고, 이이경은 "아시죠 형님? 단독으로 해외가는 거다"라며 영케이의 해외 콘서트에 흐뭇해했다. 이어 이이경과 주우재가 영케이를 차에 태웠다. 주우재는 "형들이 너 해외 나가는 거 배웅해주려고 왔잖아"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우리 놀뭐에서 이렇게 세 명만 있는 건 처음이야"라고 말했고, 주우재의 "영 라인이 이렇게 모이는 게 쉽지 않아. 내가 언제 형 노릇을 해보겠어"라는 말에 "맨날 하면서"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케이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에 이어 주우재와 이이경이 영케이를 응원하는 노래를 해줬다. 이에 영케이는 "지금 콘서트였어요. 다 한 것 같은데요 콘서트?"라며 감동받았다.

휴게소에 가까워지고 영케이는 "라면 먹을까요? 저 오늘 첫끼거든요"라고 말했다. 영케이가 원하던 라면이 나오고 "저 JS엔터 들어오면서 푸짐하게 먹고 다니는 것 같아요"라며 폭풍흡입했다. 영케이는 "지금 이 순간이 그리울 거다. 3박 4일? 지금 여행가는 거 같아요. 완전 여행 중간에 휴게소에서 노는 느낌"라며 두 사람과 휴게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재석이 주주시크릿을 데리고 한 기획사에 밥을 먹으러 간다고 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박진주는 "신바 기획?"라며 화분을 발견하고 의아해했다.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기획사를 처음 오기 때문에 우리가, 이분은 좀 뭐랄까? 회사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아"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바 엔터 대표 김종민 집에 네 사람이 들이쳤다.

가득한 김종민의 트로피에 유재석은 "자랑스러워 방송에서 종민이가 얘기했지만 한때 정말 힘들어했거든. 내가 그냥 한마디 했어. 이를 악물고 버텨라 PD님이 여기까지다 할 때까지"라며 칭찬했다. 이어 유재석은 "종민이랑 안 지는 오래됐지만 종민이 집에 온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이 신바엔터를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떡만둣국과 소고기로 한상 가득 차렸다. 유재석은 "진짜 나는 종민이 집에서 내가 밥을 먹게 될 줄 몰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하하가 먹는 것을 힐끔 본 유재석은 "근데 고기 이제 그만 먹어. 많이 먹었잖아"라고 소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주주를 먹이러 왔는데 네가 고기를 다 집어 먹으면. 만두를 먹어. 만두에도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라고 말했다.

음악방송 D-DAY 멤버들이 긴장한 모습으로 방송국에 도착했다. 유재석은 "우재가 댓글을 보고 자기가 춤을 고쳤대요"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영케이랑 종민이 형 칭찬이 많잖아요. 근데 댓글을 보다가 턱 걸리는 게 있는 거다. 왜 너 혼자 흐물거리고 있냐. 내가 이 댓글을 인식하고 다시 봤더니 혼자 오징어 같은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음악중심 토요일 생방송 무대에 서면 좋은데 이게 우리가 다 같이 모이는게 진짜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사전 녹화를 한다. 주주는 지금 먼저 무대를 하고 있다. 주주가 저희보다 먼저 무대를 서요. 오늘은 또 관객 분들이 계시다고. 싹쓰리로 음중 무대에 선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코로나라 우리끼리 창피하면 됐는데 오늘은"라며 걱정했다.

주주시크릿의 리허설에 유재석은 "주주는 걱정 안 해도 돼. 걔네는 진자 찐 프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은 "원탑은 아들 태권도 심사 보내고 지켜보는 느낌이라고 한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우리는 조마돌이라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봐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주시크릿의 무대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쟤 왜 이렇게 카메라를 잘 찾아?"라며 박진주의 카메라 찾기에 감탄했다. 주주시크릿이 성공적으로 신곡 무대를 마치고 주우재는 "들린다 들린다 환호소리 들린다"라고 말했다. 주주시크릿 무대를 보고 이이경은 "근데 우리가 잘해야 돼"라며 긴장했다. 연습 중 계속 부딪히는 안무 동선에 멤버들이 불안감에 연습을 하고 또 했다. 그리고 주주시크릿은 팬들을 위해 '밤이 무서워요' 무대를 보여줬다.

유재석은 카메라 리허설 무대에 오르기 전 "나도 코로나라 관객분들이 안 계셨을때 했던 거라. 나도 관객분들이 있는데에서 하는 건 처음이야. 틀리면 걔는 그냥 버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작가님들도 너무 떨린다고 국내 최초 조마돌이라고. 우리는 괜찮은 데 보는 사람들이 조마조마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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