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골든걸스' 방송화면 캡처
KBS2 '골든걸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골든걸스 4인의 멤버가 신인상을 목표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골든걸스’에서는 신인 걸그룹으로 재데뷔한 인순이, 신효범, 박미경, 이은미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골든걸스 멤버들의 퍼포먼스 영상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다며 이 인기를 이어나갈 향후 계획들을 브리핑했다.

그 중 데이터 분석을 통해 30대 남성과 1020 세대에게 취약하다는 것을 파악했고, 이를 돌파하기 위해 오프라인 행사 기획과 ‘뮤직뱅크’ 출연을 계획했다.

프로듀서 박진영의 추진력에 골든걸스 멤버들은 연습에 박차를 가했고, ‘뮤직뱅크’ 출연을 앞두고 멤버들은 “신인상 가자”라며 열정을 보였다. 신효범은 “우리 육십 전에 신인상은 타 봐야지”라더니 인순이를 보곤 “미안해 언니 칠십 전에 신인상은 타 봐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신인상이란 단어에 잠시 생각에 잠긴 인순이는 “신인상은 못 타본 것 같아. 본상은 탔는데 신인상은”이라고 말했고, 신효범은 “우리 네임택 갈잖아. 줘야 해”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인순이, 신효범은 제로베이스원과 챌린지 영상을 찍고, 박미경, 이은미는 더보이즈와 챌린지 영상을 찍었다. K-POP 아이돌 세계에 입문한 골든걸스 멤버들은 녹화 무대까지 고품격 라이브로 소화해 화려한 데뷔를 장식했다.

이날 신효범은 후배 아이돌들의 무대를 보며 "나 아이돌 사랑하게 될 것 같은데?"라고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선 박진영이 “아침 일찍 모인 이유는 굉장히 중요한 날이다. 설레면서 중요한 날, 게릴라 콘서트다”라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문제는 8시간 안에 최대한 알려야 한다”라고 설명했고,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박미경은 “몇 분이 오셨을까”라고 기대와 걱정이 섞인 모습을 보였고, 안대를 쓰고 게릴라 콘서트 무대에 도착한 멤버들이 안대를 벗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골든걸스의 게릴라 콘서트 이야기는 다음주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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