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골든걸스' 방송화면 캡처
KBS2 '골든걸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진영이 '뮤직뱅크' 출연 계획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골든걸스’에서는 신인 걸그룹으로 재데뷔한 인순이, 신효범, 박미경, 이은미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골든걸스’의 인기에 “이걸 유지를 넘어 상승시킬 거냐. 취약층을 공략한다, 기존 팬덤을 강화한다, 그리고 나서 세계 시장을 간다”라고 쓰리 트랙 전략을 내세웠다.

인순이는 세계 시장을 언급하자 “우리 미국도 가?”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미국은 아직은”라고 두 손을 모아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골든걸스’ 시청자 데이터를 받아왔다. 결과적으로 취약한 층이 30대 남성, 10대, 20대다. 이들을 우리가 포기하고 갈 거냐? 그러려면 제가 굳이 붙을 이유가 없다. 지금 목표는 여기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거다. 1020 있는 곳으로 우리가 가자. 또 하나는 ‘뮤직뱅크’다”라고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한편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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