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캡처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유선호가 이세영에 데이트 제안을 했다.

9일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6화에서는 박연우(이세영 분)와 강태민(유선호 분)의 관계성 또한 진전이 있음이 드러났다.

박연우는 현대의 이름을 가짐과 동시에 디자이너로 일하게 된 상황. 그러나 현대 문물에 대한 적응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디자인과 관련된 업무를 해내기에는 아직 많은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보다 못한 강태민은 박연우에게 "도와주겠다"라 말했다. 강태민은 박연우와 함께 백화점 상가로 내려가 마케팅팀임을 밝히며 직접 고객에게 한복에 대한 의견을 묻는 등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박연우는 빠르게 강태민의 방법을 흡수하며 의견 수렴을 성실히 해냈고, 강태민은 흐뭇한 미소로 박연우를 바라보기도 했다.

박연우는 "덕분에 좋은 공부 했다"라며 강태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강태민은 "수고비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니냐. 데이트라도 해 달라"라며 적극적으로 나섰고, 박연우는 이를 알아듣지 못해 "데이트가 뭐냐. 먹는 거냐"라 답했다. 강태민은 "철벽 치는 것도 신박하다"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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