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무진의 해명이 이어졌다.

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박기영, 빅마마, 에일리, 박재정, 이무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영은 이상민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면서 "신인일 때 룰라였던 이상민이 진짜 대단했는데 내가 항상 인사를 했다"며 "90도 폴더 인사를 했는데 그럴때 마다 이상민이 무시하더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이상민을 향해 "근데 태어나서 지금 이상민 눈을 이제서야 똑바로 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두들 의문의 동안 가수라는 키워드를 보고 이무진 이야기를 나눴다.

이진호는 이무진에게 "83년생 아니냐"고 했고 김희철은 "그럼 나랑 동갑이다"고 했다. 이에 이무진은 "그만 말하고 싶은데 00년생이다"고 했고 모두가 놀라자 "다 이런 반응이더라"고 했다.

김희철은 "너 3으로 시작하냐"며 이무진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무진은 '신호등'에 대해 "내가 만든 곡이다"고 했고 박기영은 "음원수익이 상당하겠다"고 해했다.

이무진은 "여기 선배님들이 많은데 주름 잡을 수 없다"고 겸손을 떨었다. 또 '신호등' 성공에 대해 "내가 만든 곡중에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성형설에 휩싸인 이무진은 "쌍꺼풀 수술을 한 줄 아시는 분들이 있다"며 "지금은 무쌍인데 이게 기본 컨디션이고 피곤하면 쌍꺼풀이 생기는데 너무 인조적으로 생겨서 수술을 왜 안어울리게 했냐는 질문은 너무 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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