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홍윤화와 이은형이 연예인을 처음 봤던 때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김민경이 맡았다.

이날 홍윤화는 어릴 적 신호를 기다리던 중 옆 차에서 홍석천을 봤다며 "택시를 타고 있더라. 어린 마음에 소리를 지르니 창문을 열고 '안녕'하며 악수를 해주셨다. 이 얘기를 오빠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가까이서 배우를 처음 본 게 정우성이었다. 대학로 컬투 극장 근처 북카페 쪽에서 정우성과 스타일리스트 등 7명 정도가 걸어오다가 우리와 딱 만났다"며 "정우성을 딱 봤는데 '어? 정우성'하면서 쓰러졌다. 그 정도로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홍윤화 역시 "그 밤에 꽃향기가 났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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