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뮤지컬계 어벤져스가 뭉쳤다.
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절친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남경주는 “우리가 지금 활동한 거 다 합치면 대체 몇 년이냐”라고 말을 꺼냈다. 남경주, 최정원, 차지연, 정영주 순서로 각 경력은 39년, 35년, 18년, 29년이었다.
네 사람은 총 경력 121년에 입을 벌렸고, 최정원은 “년수가 중요해? 지금 우리가 이 작품을 같이 하는 게 중요하지”라고 말했다.
남경주는 ”이렇게 모이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했고, 차지연은 “신기하다. 늘 매체에서 뵀던 선배님들이랑”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남경주는 “우리는 너하고 하는 게 더 신기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가장 가까이에서 스타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