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반주 직원들이 1,000명의 손님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새로운 미션을 받아 든 반주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2호점을 동시에 운영한 날의 매출이 발표됐다. 1호점은 992.5유로, 2호점은 302유로로 합산 매출 1292.5유로를 달성했다. 제작진은 ‘이제 반주의 무대는 골목이 아니라 산 세바스티안입니다’라는 공지를 띄웠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B핀초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N프랜차이즈와 경쟁해야 하게 된 것.
핀초 골목의 최강자와 경쟁한다는 말에 “에이, 저건 말도 안 되지”라고 고개를 젓던 백종원은 N프랜차이즈의 매출이 1,717유로였다는 것을 보고 “해볼 만 한데?”라고 솔깃했지만 이내 B핀초바가 2,400유로의 매출을 올렸다는 것을 보고 “저긴 사람이 미어터지는 데인데 우리가 못 이겨”라고 씁쓸해했다.
하지만 ‘현재 반주는 꼴찌입니다’라는 공지에 각성한 듯 백종원은 “오늘 목표는 두 가게를 합해서 3,000유로 해보자”라며 “최고 매출이 오늘 나올 수 있어. 우리한테는 절체절명의 기회야”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역대급 회전율을 자랑하는 목요일 밤의 핀초 포테(핑거푸드와 음료)를 앞두고 1,0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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