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백종원이 1호점 늑장 준비에 답답해 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1호점 직원들의 여유에 호통을 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1호점이 걱정된 듯 불시 점검에 나섰다. 1호점은 오픈 30분이 지났음에도 손님이 10명 밖에 들지 않은 상황. 핀초 포테가 원래 늦은 저녁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장우는 “8시부터 열 걸 그랬나” 후회했고 이규형, 에릭 역시 “바닷가 가서 호객 행위라도 해야 하나, “안 되겠다. 내일 아침까지 해요”라고 걱정에 잠겼다.
1호점에 들이닥친 백종원은 준비가 한참 덜된 모습에 “김밥 이것 밖에 안 쌌어?”라고 놀라며 “빨리 싸, 얘들이 정신 못 차리고. 너희가 지금 여유 부릴 때가 아니야. 빨리 튀겨, 빨리 빨리”라고 불호령을 내렸다. “내가 보기엔 1,000인분을 팔기 위한 준비가 안 돼 있는데 여유를 부리고 있는 거야”라고 답답해하던 백종원은 “알잖아요? 태풍이 오기 전 바닷가가 얼마나 조용하고 고요한지”라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졌다.
“얘들이 왜 여유를 부리고 앉아 있어? 지금 다행인 줄 알아, 손님 없어서. 준비해 놓은 건 순식간에 나간다?”고 경고한 백종원은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해준 후 “저런 여유 부리고 있다가 뒤진다”는 말과 함께 홀연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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