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나영이 공개열애 중인 마이큐를 언급했다.

1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나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이 등장하자 서장훈은?"오늘?연예대상을?하냐"고 하며 김나영의 화려한?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김나영은?"너무?좋아하는?프로그램이라?멋?좀?내봤다"며?너스레를?떨었다.

서장훈은 "새 사랑을 찾은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린다"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열애 중"이라 했다. 이에 김나영은 공개열애 중인 마이큐를 언급했다. 김나영은 "사실 제가 원래 마이큐 팬이었다"며 "옷을 너무 잘 입어서 좋아했는데 말도 되게 예쁘세 하시고 그러더라"고 했다.

이어 김나영은 "팬이라고 좋아한다고 했더니 제 생일날에 스태프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해주시면서 마이큐를 손님으로 불러주셨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서장훈은 "아이들이랑 마이큐 씨가 처음 만났을 때 굉장히 긴장을 했을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나영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나 마이큐가 산타복장을 하고 나타나 산타할아버지 처럼 와서 선물을 줬다"며 "되게 좋아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그렇게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마 가짜 산타 티가 많이 나서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후 김나영은 "그렇게 해서 아이들과 처음 만났는데 이후 아이들이 마이큐 보고 삼촌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엄마 남자친구인 것을 안다"고 했다.

그러자?신동엽은?"애들이 당시?몇살이였냐"고?물었고?김나영이?"6살과?4살"이라고?했다. 그러자 신동엽은?"아이들은 아마?알고?있었을?것이다"며?"아이들은 '엄마?남자친구?같은데?애쓴다'?이렇게?분석했을?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또 "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이라 에너지가 많다"며 "근데 마이큐도 키가 크고 힘도 좋으니까 몸으로 놀아주고 그런다"고 했다. 이어 "마이큐가 아이들이랑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놀아주면서 정신을 쏙 빼놓는다"고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건이 일주일에 한번씩 딸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동건은 딸 로아의 선물을 사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오픈런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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