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오은영 리포트 - 알콜 지옥' 첫 탈락자가 금주 실패 위기에 처한다.

12월 11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알콜 지옥' 3회에서는 첫 탈락자의 퇴소 후 모습이 그려진다. '알콜 지옥'은 '오은영 리포트' 세 번째 시즌으로, 술 때문에 일상을 잃어버린 이들의 혹독한 금주 서바이벌을 그린 8부작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되는 '알콜 지옥'에서는 반전의 첫 탈락자가 공개된다. 지난주 첫 번째 팀미션에서 패배한 김지송, 황홍석, 민규홍, 이재은, 강석범 가운데 한 명의 탈락자가 탄생한 것. 탈락자는 최종 탈락 후 "하룻밤이라도 더 있고 싶었는데.."라며 진심으로 아쉬워해 나머지 팀원들을 씁쓸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탈락자의 퇴소 후 일상을 기습 포착한다. 출연자들의 알코올 중독 치료에 대한 지원을 끝까지 아끼지 않는 것. 첫 탈락자는 캠프를 나간 후에도 금주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우지만, 퇴소와 함께 음주 봉인 해제의 위기에 처한다. 첫 탈락자는 제작진의 기습 방문에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한다고. 제작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은 무엇이었을지. 첫 탈락자는 금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MBC '오은영 리포트 - 알콜 지옥'은 12월 11일(월) 방송되는 3회부터 기존보다 빠른 밤 10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제공 = MBC '오은영 리포트 - 알콜 지옥'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