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12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505회 ‘너와 함께면, 매일이 크리스마스’ 편으로 꾸며지며 소유진,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우의 여자친구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이날 '미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제가 연말에 일정이 많아 바쁘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해 봤다"라 말하며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조립했다. 트리를 준비하며 김준호가 "은우 여자친구 생겼다며?"라 운을 뗐다.
소유진은 "가빈이에게 직접 꽃도 따서 준다고 한다. 까까도 나눠 먹는다더라"라 말하며 뿌듯해했다. 또한 "키만 큰 게 아니라 사랑도 컸다"라며 덧붙였다.
김준호는 "가빈이한테 예쁘다고 했다며?"라 묻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은우는 "네"라 대답하는 등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게끔 했다.
또한 김준호는 "가빈이한테 전화한다"라며 직접 영상통화를 걸어 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은우는 가빈이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며 얼음장이 되었고,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모습에 김준호는 웃음을 터트리며 "좋아하는 여자 생기면 직진하라고 했는데"라 말하는 등 서운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드러내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