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빅마마가 남편과의 금슬을 뽐냈다.
12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선 라이브에는 가수 빅마마가 출연했다.
빅마마는 작년 3월 컴백 이후 오랜만에 '컬투쇼'를 찾았다. 당시 DJ김태균은 "지영 남편이 '애기야 오늘도 예뻐요, 즐겁게 하고 와요'라고 문자 보내지 않았었나"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지영은 "싸울 때도 '애기'라고 하냐"는 물음에 "오빠라고 한다. 굳이 (호칭을)따지진 않는데 남편이 저한테 먼저 애기라고 해서 저도 하는거다. 되게 무뚝뚝한데 (그렇게 불러서) 의외였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다정다감 것은 있는데 말이 없다"라고 말했다.
신연아는 "애기 원조가 저희 커플이다. 베베라고 불렀었다. 근데 이 나이 먹어서 베베라고 하니까 창피하더라. 그래서 허니로 바꿨다"라며 여전한 금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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