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푸바오와 할부지’ 방송화면 캡처
SBS ‘푸바오와 할부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러바오, 아이바오의 합방 과정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에서는 강철원 사육사와 판다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육아하는 동안 홀로 독수공방을 했던 러바오의 쓸쓸한 모습이 공개돼 짠내를 유발했다. 합방을 앞둔 어느 날 러바오가 벌떡 일어서 과격한 행동을 했고, 강철원 사육사는 “그 시기가 되면, 11월이 넘어가면 호르몬이 올라가면서 텐션이 굉장히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2023년 2월 러바오의 독수공방이 끝나는 날, 강철원 사육사는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두 판다에 “과연 얼마나 서로 원하고 시기가 됐는지. 대면을 시키면 느낌을 알 수 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푸바오와 할부지’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의 만남과 이별을 관찰하는 토크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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